미도리노카제리조트기타유자와 썸네일형 리스트형 별거 없었던 삿포로 여행(2025.2.6-2025.2.9) 가이드 역할처럼 갔던 여행이라 정말 별거 없었다.내년엔 후쿠오카에 가기로 했다.삿포로가 2번째였는데 6명을 데리고 다녀야되는 피곤함과 걱정탓인지 몰라도2018년 12월에 처음 갔을 때 보고 울컥했던 오타루 운하, 오르골당, 쾌속 에어포트를 타고 가면서 보는 바다이런 것들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져서 아쉬웠다.그래도 엄청 쌓인 눈도 좋았고.삿포로 클래식을 원 없이 먹고.엄청난 노천탕에서 눈을 맞으면서 온천을 했다. 정보상 몇가지를 남겨보면미도리노카제 리조트 기타유자와라는 곳에서 1박 했는데.공항에서 송영버스를 타고 갈 수 있어 편리했고.아래 사진처럼 정말 엄청 노천탕이 있어 깜짝 놀랐었다.종류도 엄청 다양했다.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퍼왔다. 료칸을 작년에 하코네에서 처음 가봤는데 료칸과는 다른 온천리조트를 경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