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람찬 주말(2026.10.17-10.18)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 엄청난 주말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기록 삼아 남겨 봄. 1.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정준일, 이소라를 보기 위해 다녀왔다.나이가 드니까 눈물이 계속 많아진다. 감사하게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오랜만에 스물을 듣고 엉엉 울었다. 중간중간 적재, 페퍼톤스, 장기하도 잘 들었다.생각보다 페스티벌이 쾌적해서 좋았다.예전에 갔을 때는 정말 사람에 치였던 거 같은데.맥주를 많이 먹어서이소라 공연 때 엄청 집중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Amen을 오랜만에 들어서 너무 좋았다.이것도 감사하게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2.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지난 포스팅에 예상 셋리 48곡 중에 15곡을 맞췄음.총 19곡 정도를 들었음.첫곡 겨울잠부터 너무 울었다.1부 마지막 곡인 떠나보내다는 지난 포스팅에서 말했듯이예습을 하.. 더보기 흥분돼서 도저히 잠이 안옴. 오늘 김동률 콘서트 예매를 성공했다.포기하고 gmf나 갈려고 했는데.정말 네이버 카페에 천사님들 많음.이번 주 토요일엔 정준일, 이소라.일요일엔 김동률.일본여행을 12월에 한번 더 가보려고 예약을 하긴 다했는데.뭔가 아쉬워서.도쿄에 계신 분에게.もし私が東京に行くなら、私と会っていただけますか?라고 보냈는데.답장이 올지 모르겠다.도쿄에 못 간다면.오사카로 가서 한여름의 판타지아 고조시에 가볼 생각.마지막으로 내가 만든 김동률 공연 대비 예습으로 만든 리스트 중에 계속 맘에 남는 곡.내가 만든 리스트는 다음과 같음.그림자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Nobody편지오래된 노래고백여름의 끝자락 청원 배려연극 아이처럼출발Train낙엽농담취중진담잔향고독한 항해동반자떠나보내다희망2년만에잠시양보뒷모습다시 시작해보자그건 말.. 더보기 아쉬움 가득 했던 나고야 여행(2026.09.25-09.28) part.3 나고야 여행 마지막 이야기다.비가 여행 내내 왔다.일본여행을 와서 내내 비가 온 적은 처음 같다.호텔에서 일찍 나와 나고야 쪽으로 향했다.저녁 비행기라 남은 쇼핑들을 하고 공항으로 가면 될 것 같았다.전날 갔던 나고야역에 다시 갈까 하다가.그래도 오스 상점가는 가봐야 되는 거 아닐까 해서.캐리어를 카나야마역에 맡기고 오스 상점가로 향했다.도요하시에서 카나야마까지 가는데내 캐리어 사이즈가 조금 특이해서 통로에 캐리어를 놓고 앉다가.사람들이 많아서 일어날까 하다가다른 캐리어를 가지고 타신 일본 아주머니가 통로에 앉고내가 안쪽으로 앉게 되었는데.미안하게도 계속 내 캐리어를 잡아줘서 미안했다.고맙다고 카나야마에서 내리면서 인사를 했다.부족한 일본어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꽤나 고맙고 따뜻했던 순간이었다. 오.. 더보기 아쉬움 가득 했던 나고야 여행(2026.09.25-09.28) part.2 이번 나고야 여행을 온 건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을 보기 위해서였다.그러나 나고야에 도착한 날 여자농구가 결승에 올라간 걸 보고.티켓을 힘들게 구했다. 둘째 날.무료였던 별거 없던 호텔 조식을 먹고 짐을 맡기고.이걸 점심으로 먹어보려고 나섰다.평소 생선을 즐겨 먹지 않지만그래도 유명한 음식은 먹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먹어봤는데.맛있었다.10시에 마츠카야 백화점이 열리는데일찍 가서 남관 8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보인다.대기표를 나눠줘서 꼭 먹고 싶다면.일찍 가서 대기표를 받는 걸 추천 난 6번째로 입장했다. 바로 옆인 파르코에 가서 조카의 쿠리만쥬 인형을 사고.몽벨에서 부모님의 경량패딩을 샀다.비가 계속 와서 뭔가 이동하는데 너무 힘들었다.오아시스 21에서 주니치 모자를 하나 사고.마츠모토키요시가.. 더보기 아쉬움 가득 했던 나고야 여행(2026.09.25-09.28) part.1 늘 이맘때.혼자 일본에 가고 싶어서.작년엔 교토 올해는 나고야에 다녀왔다. 더구나 아시안 게임이 있어서.2달 전쯤이었나.야구 결승전 티켓을 예매하기 시작했을 때.예매를 했고.비행기 티켓과 호텔을 예약했다.아무래도 큰 행사가 있는 시기이다 보니 호텔 값이 꽤 비싸긴 해서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나름 저렴한 호텔들로 예약했다.아무래도 야구장이 있는 도요하시에도 가야 해서.매일매일 호텔을 바꿔가면서 3박 4일을 보냈다.1일 차는 사카에에서 보냈다.청주에서 저녁 비행기로 처음으로 나고야에 갔다.입국을 하면서 여자농구도 결승에 갔다는 친구한테 소리를 듣고.입국심사를 기다리면서 불편하게 그지없는 공식 티켓 사이트를 계속 새로고침을 했다.결국에 운 좋게 사카에로 가던 열차 안에서.12만 원 정도 하는 티켓을 구.. 더보기 근황9. 가을 누에 사육을 무사히 마쳤다.nfl이 개막했다.김동률 공연이 10월에 있는데.아직도 예매를 못하고 있다.지난 주말에 백넘버가 내한했다는데.후기들만 봐도 미리미리 팔로우 못한 내가 아쉬웠다.빨리 추석이 되어서 나고야에 갔으면 좋겠다.도요하시도 가니까 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를 보다가늙은 내 감성으로는 다 보기가 힘들 거 같았다.여전히 힘든 jc일정도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10월 행사 2개만 하면 끝인데.후임문제로 머리가 아프긴 하다.최근에 넷플릭스에 있는슈퍼 뒤에서 담배 피우는 두 사람을 매주 금요일마다 기다리면서 보고 있다.금요일 밤에 올라온 에피소드를 보고담배를 하나 피우면 뭔가그래도 이번 주도 잘 버텼다 이런 생각이 든다.매주 수요일은 테드 래소를 보는데 지난주 에피가 새해를 맞는 이야기라빨리 .. 더보기 back number - happy end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더보기 정준일 콘서트 '피아노 여름 목소리'(2026.08.15) 지난봄에 이어 정준일 콘서트를 다녀왔다.소극장 콘서트는 예전에 2022년도에 '겨울'에 다녀온 적이 있던 거 같다.그 당시에 그랬을까를 듣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있다.셋리스트를 정리하고 싶은데 이곳저곳 돌아다면서 정리해 봤다.확실치는 않다.그리고 앵콜의 경우는 공연 때마다 다른 것 같다. Andata(Ryuich Sakamoto)IAN curse바램love again북극곰그리워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빛과 소금) (윤종신 5곡 메들리- 중간에 piano solo를 들은 거 같은데 확실치 않음)말꼬리 고요잘했어요애니 Piano Solo(Ennio Morricone)넌 감동이었어첫눈안아줘괜찮아짝사랑영원히(성시경)고백푸른 끝 그랬을까 앵콜(메들리로 짧게)늦은 아침있잖아 널 사랑해너에게 너에게 기대Over .. 더보기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