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incerely

새로운 맘으로.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그냥 그래서.

그동안 써오던 이글루스가 지겨워지기도 했고.

뭔가 다시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전히.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길고 재미없게 쓸 생각이다.



'Sincere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중 하지 않는 삶.  (0) 2018.03.06
늦은 새해 인사  (0) 2018.02.23
가족  (0) 2017.12.13
경도되다.  (0) 2017.11.07
오래 전에 적은 이야기.  (0) 201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