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딥펜에 관심이 가서.
시와 노래도 생각나서.
그래서 적어봤음.
최근에 느낀 건.
뭐든 썼으면 완결을 지어야 된다는 것.
내 맘에 다 들도록 쓸려먼 멀기도 멀었지만.
뭐든 마무리를 하고.
친구가 파준 저 낙관을 찍어야 된다는 것.
그런 생각이 들어.
노트 4권을 샀음.
나의 노래가 끝나는 날은
내 가슴에 아름다운 꽃이 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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