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u:zɪk

시와 - 나의 노래

27may 2017. 11. 22. 02:54

요즘은 딥펜에 관심이 가서.

시와 노래도 생각나서.

그래서 적어봤음.

 

최근에 느낀 건.

뭐든 썼으면 완결을 지어야 된다는 것.

내 맘에 다 들도록 쓸려먼 멀기도 멀었지만.

뭐든 마무리를 하고.

친구가 파준 저 낙관을 찍어야 된다는 것.

그런 생각이 들어.

노트 4권을 샀음.

 

나의 노래가 끝나는 날은

내 가슴에 아름다운 꽃이 피리라.